南方創作 45

오월(吳越) 기행 (2) - 장쑤성 양주(양저우, 揚州), 남경, 단양(丹陽)

양주: 광릉(廣陵)의 현재를 보다 올해(2016)년 6~7월 필자는 이른 여름휴가를 맞아 3박 4일간 중국 양주와 남경, 그리고 단양을 답사했다. 양주는 그 옛 지명이 ‘광릉’으로, 남경에서 북동쪽으로 장강을 건너 일반 철도로도 50분이면 닿는 근거리의 장쑤성 주요 도시이다. <남제서> 백제..

南方創作/답사 2016.12.11